이연삼씨의 솔직리뷰/화장품_피부
[화장품] 아멜리 나르시시즘 립 틴트 탕후루 컬러 714 뱀프틴트/720 로즈앤나잇 내돈내산 웜톤 리얼 찐 후기
근로자 연삼리
2024. 4. 11. 16:39
오늘은 보라쿠션을 사며 같이 구매한 미니미한 틴트를 리뷰하려한다.
글로시한 느낌으로 요즘 유행하는 탕후루 립 가넝~~
아멜리
나르시시즘 립틴트
714 뱀프틴트
720 로즈앤나잇
1. 구매 계기
보라쿠션을 구매하기 전에
또 뭐 살게 없나~~ 하며 구매하게된 틴트이다.
미니미한 사이즈가 맘에 쏙..!!
가격도 저렴해서 맘에 쏙..!!!
색깔은 고민되니까 두개 다 구매!!
2. 언박싱
앙증맞은 사이즈의 틴트이다.
나는 미니백을 좋아하는데
미니백 안에 하나 쏘옥 넣으면 좋을 사이즈이다!
(2개 넣어도 충분할둡..)
핑꾸핑꾸한 색감의 상자이다.
3. 발색 후기
보정없눈 찐 사진...
내입술 부담스럽넹
로즈앤나잇은 좀 더 핑크한 느낌이고
뱀프틴트는 검붉은 느낌이다!
아래는 손등발색~~
위 : 로즈앤나잇
아래 : 뱀프틴트
손등발색 했을때는 엄청 찐한 색상 느낌인데
막상 입술에 바르면 연하게 발색된다.
아무래도 글로시한 느낌이 있다보니 색이 옅어지는것 같다.
착색은
로즈앤나잇은 베이지빛 나고
뱀프틴트는 붉은색!!
로즈앤나잇은 수수한 느낌의 데일리한 틴트로 사용한다면
뱀프틴트는 뱀파이어마냥 쥐잡아먹은 포인트 색상으로 사용 할 것 같당....
참고로 나는 뱀프틴트가 나에겐 더 잘어울리는 듯하다.
빨간색 죠앙.....
완전 빤딱빤딱 탕후루 느낌까진 아니지만
적당한 촉촉하고 글로시한 틴트라서
데일리로 쓰기엔 아주 적합한듯 하다.